강승호, 실책이 실점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8 19: 33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로 나섰다.
1회초 무사 3루에서 두산 강승호가 키움 임지열의 1루 땅볼에 실책을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18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