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교차하는 박해민-황재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8 19: 03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홈팀 KT는 패트릭 머피,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1, 3루 상황 LG 박해민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앞서 실책을 범해 아쉬운 KT 1루수는 황재균. 2025.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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