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실책에 아쉬워하는 KT 1루수 황재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8 18: 54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홈팀 KT는 패트릭 머피,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1, 2루 상황 LG 박관우의 내야 땅볼 때 포구 실책을 범한 KT 1루수 황재균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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