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직선타 잡아낸 LG 선발 송승기, '문제 없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8 18: 43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홈팀 KT는 패트릭 머피,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스티븐슨의 직선타를 잡아낸 LG 선발 송승기가 괜찮다는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2025.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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