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치리노스, '온 몸 던지며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8 17: 07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T 스티븐슨의 내야 안타 때 타구를 잡은 LG 선발 치리노스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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