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2루 상황 LG 박해민이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5.09.18 / dreamer@osen.co.kr
박해민 1타점 적시타, '쫓아오면 도망가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8 16: 51
인기기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