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권동진, '동점 적시타에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8 16: 39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3루 상황 KT 권동진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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