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홈 노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8 16: 26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2루 상황 LG 오지환의 우전안타 때 홈으로 쇄도한 주자 오스틴이 KT 포수 장성우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5.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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