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하는 LG 선발 치리노스, '주먹을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8 15: 52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루 상황 KT 이호연을 내야 땅볼로 이끈 LG 선발 치리노스가 기뻐하고 있다. 2025.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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