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 '가을야구 향한 운명의 더블헤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8 15: 44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를 앞두고 KT 이강철 감독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5.09.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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