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8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프로텍터'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영화 영화 '프로텍터'(감독 애드리언 그런버그)는 아동 인신매매범들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의 숨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 이야기이다.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8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