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올 액터스 하우스 첫번째 주인공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18 14: 23

18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액터스 하우스 행사가 열렸다.
올해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두 주역 이병헌과 손예진, 일본의 대표적인 아이돌 그룹 아라시 출신의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 그리고 김유정이 액터스 하우스를 찾는다.
배우 김유정이 첫 번째로 관객들과 만나 얘기를 하고 있다. 2025.09.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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