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러블리한 단발헤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18 11: 14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디즈니+ 시리즈 ‘탁류’ 야외무대인사 행사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올해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이며, 주연배우 이병헌은 개막식 사회까지 본다. 폐막작으로는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을 상영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
배우 신예은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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