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엔플라잉 김재현, 긴장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7 23: 13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이 두산에 4-2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2연승, 두산은 7연패.
경기에 앞서 가수 엔플라잉 김재현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9.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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