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서-이병헌, 누가 먼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7 20: 57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키움은 매르세데스가 선발로 나섰다.
8회초 1사에서 두산 이병헌이 키움 어준서의 1루 땅볼에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 아웃시키고 있다. 2025.09.17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