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코치, 이주형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7 20: 54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키움은 매르세데스가 선발로 나섰다.
8회초 무사에서 키움 이주형이 중월 솔로포를 날리며 김태완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5.09.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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