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어준서 수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7 20: 39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키움은 매르세데스가 선발로 나섰다.
6회말 2사에서 키움 메르세데스가 두산 케이브의 유격수 땅볼에 호수비를 펼친 어준서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9.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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