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만루 찬스 살리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7 20: 21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키움은 매르세데스가 선발로 나섰다.
6회초 1사 만루에서 키움 김건희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9.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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