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대행, 실책 범한 박준순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7 20: 03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키움은 매르세데스가 선발로 나섰다.
4회초 수비를 마치고 두산 조성환 감독대행이 실책으로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박준순을 향해 수비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25.09.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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