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 훔치는 박준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7 19: 18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키움은 매르세데스가 선발로 나섰다.
3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박준순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9.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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