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콜어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7 19: 15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키움은 매르세데스가 선발로 나섰다.
3회초 1사 2루에서 두산 콜어빈이 키움 송성문의 3루땅볼에 2루주자 김태진을 베이스커버 들어가 아웃시키며 미소짓고 있다. 원심은 세이프였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 2025.09.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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