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혁 9회 솔로포에 박수 보내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6 23: 36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장진혁이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9.1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