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아쉬운 LG 유영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6 23: 19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만루 상황 KT 스티븐슨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엘지 투수 유영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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