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 주루플레이 두고 심판진과 대화 나누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6 22: 45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구본혁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 됐다. 구본혁의 주루 플레이를 두고 심판진과 대화를 나누는 KT 이강철 감독. 2025.09.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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