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뽑아내고 세리머니 펼치는 LG 홍창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6 22: 28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홍창기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9.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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