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절묘한 코스의 내야 안타로 1루 세이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6 22: 08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2루 상황 LG 오지환이 내야 안타를 날리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5.09.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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