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찬스 만드는 6회 선두타자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6 21: 57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오지환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9.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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