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간발의 차로 1루 세이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6 21: 37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루 상황 LG 문성주가 내야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첫 판정은 아웃이었지만 LG 측의 비디오판독 요청 끝에 세이프로 정정. 2025.09.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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