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수원 위즈파크, 그라운드 정비하며 KT-LG 맞대결 재개 준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6 20: 38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 2루 상황 장대비로 경기가 중단 된 뒤 비가 그치자 그라운드 키퍼들이 젖은 내야 정비에 나서고 있다. 2025.09.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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