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사랑하는 영화인 부산 사람 배우 정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16 19: 44

16일 부산 중구 남포동 비프광장 야외무대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가 열렸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부산광역시와 부산 중구청의 주요 내빈이 참석하며, 배우 이종혁과 박규리가 사회를 맡았다. 올해 ‘부산이 사랑하는 영화인’으로는 윤제균 감독과 배우 정우가 공동 선정되었으며, 영화제 30회를 기념해 ‘영화감독 부산 중구 한달살기’에 참여한 감독 8인에게도 기념패가 전달됐다.
부산이 사랑하는 영화인으로 선정된 배우 정우가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25.09.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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