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같은 비에 우천 중단 된 KT-LG 수원 맞대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6 19: 24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 2루 상황 장대비가 내리자 심판진이 우천 중단을 선언했다.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는 KT 그라운드 키퍼들. 2025.09.1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