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1회 선제 솔로포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16 18: 44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스틴이 선제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9.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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