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허구연 KBO 총재와 고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16 15: 21

한국야구명예의 전당(야구박물관) 착공식이 16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렸다.
착공식에는 허구연 KBO 총재, 박형준 부산시장, 정종복 기장군수, 박홍복 기장군의회의장,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시삽을 했다.
허구연 KBO 총재가 ‘무쇠팔’ 고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한국야구명예의 전당은 2027년 상반기에 개장 예정이다. 2025.09.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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