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유상철 대신 소감 전하는 아들 유선우 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16 11: 34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이 16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자로는 선수 부문에 김주성, 김병지, 고(故) 유상철, 데얀이 선정됐다. 지도자 부문에 김호 전 수원 삼성 감독, 공헌자 부문에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고 유상철 감독의 아들 유선우 씨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5.09.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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