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리,'상큼한 케이 하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15 19: 37

영화 ‘트론:아레스’ 서울의 밤 내한 행사가 15일 저녁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이음 더 플레이스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영화 ‘트론: 아레스’는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벌어지는 위기를 그린 블록버스터로, 이브 킴 역의 그레타 리가 내한해 행사에 참석했다. 10월 8일 개봉.
배우 그레타 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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