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의 편지' 언론 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타워 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연의 편지'는 책상 서랍에서 우연히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게 된 전학생 소리가 편지 속 힌트로 이어지는 다음 편지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로 이날 행사에는 김용환 감독, 이수현, 김민주, 민승우, 남도형이 참석했다.
성우 남도형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5.09.15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