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리,'영화 '트론:아레스'로 내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9.15 11: 10

영화 ‘트론:아레스’ 내한 풋티지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진행됐다.
영화 ‘트론: 아레스’는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벌어지는 위기를 그린 블록버스터로, 이브 킴 역의 그레타 리가 내한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10월 8일 개봉.
배우 그레타 리가 입장하고 있다. 2025.09.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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