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기쁨 나누는 한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13 20: 3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키움 히어로즈 상대로 12연승을 질주했다. 에이스 코디 폰세가 개막 17연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루이스 리베라토가 만루 홈런을 폭발했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를 10-5로 이겼다. 
경기 종료 후 한화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9.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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