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늦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3 19: 53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IA는 이의리가 선발로 나섰다.
9회초 무사 2,3루에서 LG 오지환이 3루 도루를 시도한 KIA 박찬호를 태그아웃시키고 있다. 2025.09.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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