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번트 앤 슬래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3 19: 45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IA는 이의리가 선발로 나섰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KIA 박찬호가 번트 앤 슬래시로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9.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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