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감독대행,'오선진 득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13 19: 39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2,3루에서 키움 송성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선진이 더그아웃에서 설종진 감독대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9.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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