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파울 아닌가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3 19: 38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IA는 이의리가 선발로 나섰다.
8회말 1사에서 LG 신민재가 삼진 콜에 파울을 주장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삼진 아웃. 2025.09.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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