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우, 1타점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3 19: 32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IA는 이의리가 선발로 나섰다.
8회초 1사 1,2루에서 KIA 오선우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9.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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