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다리가 불편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3 19: 28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IA는 이의리가 선발로 나섰다.
7회말 무사에서 LG 박동원이 3루땅볼을 날리고 1루로 향하며 불편해하고 있다. 2025.09.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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