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호흡하는 이승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13 18: 50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1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됐다.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의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페스티벌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YB부터 우즈, 체리필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크라잉넛, 넬, 김재중, 어반자카파, 볼빨간사춘기, 이승윤, 한로로, envy(JP), Reol(JP), 트랜스픽션, 마스도레(JP), 송소희, 브로콜리너마저, 류수정, 딕펑스, 할로우잰 등 세대를 아우르는 70여팀의 라인업이 총망라됐다.
이승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5.09.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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