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박동원 어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3 18: 50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IA는 이의리가 선발로 나섰다.
6회초 무사에서 KIA 최형우가 역전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LG 박동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9.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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