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아쉬운 실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3 18: 35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IA는 이의리가 선발로 나섰다.
5회초 포구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한 LG 최원영이 수비를 마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5.09.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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