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동점 득점에 기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13 18: 23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IA는 이의리가 선발로 나섰다.
5회초 2사 1루에서 KIA 윤도현이 박찬호의 좌중간 안타에 홈에서 동점 득점에 성공하자 더그아웃의 동료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09.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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