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아쉬운 도루 실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13 17: 43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에서 키움 임지열이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2025.09.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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