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치는 폰세,'투구 내용 마음에 안들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13 17: 42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폰세,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수비를 마친 폰세가 더그아웃으로 가며 소리치고 있다. 2025.09.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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